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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Book
Description
Author
하나님께서 열 재앙을 기록하게 하신 것은 왜 시험 환난이 오고 재앙이 임하는가를 깨우쳐 주심으로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아 재앙과 상관이 없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고자 함입니다.1863년 4월 30일 남북전쟁이 극에 이르렀을 때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금식 기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오늘의 무서운 재앙은 선조들의 죄에 대한 형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적인 성공과 부요 속에서 너무 교만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자신만만한 나머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고 지냈습니다. 이제는 겸손한 자세로 민족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빌어야 합니다. 이것이 미국 국민의 의무입니다. 미국인들은 위대한 지도자의 제안을 따라 이날 하루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모두 금식 기도를 드렸습니다. 링컨은 겸손히 하나님을 의뢰하여 아메리카합중국이 해체될 위기에서 나라를 구했습니다. 이처럼 모든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기를 뛰어넘어 전도자들의 입술을 통해 복음이 널리 전파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을 바에야 나를 믿으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생태계 파괴로 인한 이상 기온과 자연 재해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고 비약적인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력해진 신종 질병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멀리하며 스스로 자신에 찬 고백을 하는 사람이라도 정작 내면의 삶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근심과 고통 가난과 질병이라는 단어를 빼고서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건강을 자신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건강을 잃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재산을 잃고 고통받기도 합니다. 사업터 일터에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찾아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