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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Book
Description
Author
누구나 한번쯤 이 땅의 삶을 마치면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 천국과 지옥은 과연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전에 죽음을 맞습니다. 막연히 사후 세계가 있음을 믿는다 해도 자세히 알지 못하여 신앙생활을 바로 하지 못하므로 안타깝게도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상상으로 만들어 낸 허구의 세계가 아니라 엄연히 실존하는 영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이 땅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특히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은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천국의 처소입니다. 세상의 언어로는 그 영화로움과 행복을 표현할 길이 없지요. 반면에 지옥은 너무나 참혹한 고통과 형벌이 기다리는 곳입니다....